박**
비회원
동물법 강화만이 힘없는 동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ᆢ🙏🙏🙏
윤**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미친인간들 모두 엄중 처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서명합니다. 엄중수사 촉구 바랍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입장이 일관되지 않고 변명을 일삼는 태도는 법에 대한 기만입니다. 엄중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황**
비회원
공영 방송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추후의 유사 사건을 방지하고자 서명 합니다
박**
비회원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저 뻔뻔한 태도.
법을 얼마나 쉽게 여기면 저리 당당히 학대가 아니라고 뻔뻔하게도 주장합니까?
엄벌을 내려주셔서 인간들이 동물을 무시하고, 생명이 아닌 듯이 마치 물건인냥 다루는 것을 바꿔놓아야 합니다.
더이상 동물 학대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속상한 현실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제발 법을 더 강화시켜주세요
억울한 생명들만 늘어나지 않습니까..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이**
비회원
나이상관없이 누구나 볼수있는 티비에 버젓히 아무런 죄책감없이 다리를 묶게 지시한 자들. 계획한 자들. 말리지않고 시키는대로 당긴 자들. 그 말위에서 연기한 자들. 현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위해 아무 발언없이 지켜본자들 모두 살인자들입니다 말이아니라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가족이었다면. 지시하거나 방관하거나 지시에 따를수있었을까요?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많은 스텝들이 보는 현장에서 아무런 죄책감없이 진행한 모든 관계자들 처벌 바랍니다 특히 말의 주인이 중죄입니다
이**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하게 처벌하라!
이**
비회원
피고인들은 본인들 행동으로 까미가 넘어질것을 인지하고 이 행위로 통증이 있을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말은 목이 긴 동물로 앞으로 넘어질시 경추골절 또는 사망 위험까지 인지 했을것입니다. 현재 세상은 실시간 촬영이 아닌 CG로도 할수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한 생명을 다치고 아프게 하는행위는 계획된 학대입니다. 학대란 단어는 사람과 사람만 해당하는게 아닙니다. 학대 라는 단어 조차 변명으로 아니하게 여기는 피고인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바랍니다. 또한 이일로 다른 동물들에 무분별한 촬영으로 고통을 일으키는일이 없어야합니다.
이**
비회원
신체를 묶고 당겨 일부러 넘어지게 만들어서, 원하는 그림을 따내는 방식이 동물들을 때리고 죽이는 동물학대범과 무엇이 다른가요? 피고인들의 엄중한 처벌을 바랍니다.
정**
비회원
엄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벌받으세요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CHO***********
비회원
모든 관계자들을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런 무지하고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조**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엄중 처벌하여주세요.
장**
비회원
꼭 엄중 처벌해주세요. 살인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