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는 생명을 경시하여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러 놓고 앞뒤가 다른 말을 하면서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

생명은 어떤 형태로든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아직도 티비에서 말을 보면 까미가 떠오르고 저 말은 학대당한 게 아닐까 다치는 건 아닐까 너무 조마조마하고 불안해요 시청자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까미를 학대하고 죽음으로 몰아간 피고인들을 엄중 처벌해 주세요

고통과 감정을 느끼는 생명인 까미는 죽임을 당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에 이용되어졌으며 피고인들의 학대사실 부정은 이 사건 전에도 많은 동물이 이 같은 학대를 당해왔을 것이라 여겨져 미안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없어 강제로 드라마 촬영에 이용되어지는 동물들의 생명권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피고인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더이상 사람들의 유희와 돈벌이에 희생되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엄한 판결 내려주시기를 간절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동물 학대 엄중 처벌하라

앞에서는 사과하고 뒤에서는 학대가 아니다 주장하는 모습 정말 경악했습니다. 까미도 살아있는 동물이었는데 어찌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촬영하나요. 잔인하게 희생된 까미를 위해 피고인들을 모두 엄벌해주세요

엄벌에 처해주세요!

앞 뒤 다른 행동이 가증스럽습니다..

진짜 너무 하네요 그 사극 하나를 위해서 동물 학대를 하다뇨 진짜 생각 없나 봅니다. 그리고 동물학대가 아니라뇨 저것때문에 까미가 죽었습니다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싸이코에요? 나 참

KBS 태종이방원 말 학대사건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세요 달리는 동물의 다리에 로프를 묶어 당겨서 땅에 고꾸라져 죽게한 인간의 행동이 학대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이렇게 잔인한 학대가 가볍게 처벌된다면 더 많은 동물들이 학대와 피해를 끊임없이 받게될 것입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말로 태어난 생명입니다 그렇게 잔인하게 대할수있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살수도 있는걸 죽였습니다

안전매트없이, 동물의 생명권을 무시한 채 촬영한 것이 과연 잘못이 없을까요 엄연한 학대입니다 .

아이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KBS 태종 이방원 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 모두 엄중하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벌을 촉구합니다

엄중히 처벌해주세요.

피고들이 저 행위가 학대는 아니라고 했다고요? 죽은 말이 “반려동물”이 아니라서? 저렇게 다리에 밧줄묶어 일부러 넘어뜨리는게 생명에 위해를 가할 정도가 아니라는겁니까? 아니면 죽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까? 그럼 똑같이 피고들에게 시험해보라고 하면 되겠네요. 학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 다리에 빗줄 묶고 광화문 한복판에 서게하시죠. 그 인간들 달리고있을때 거기 모인 사람들이 밧줄 잡아당겨줄테니. 학대 아니라면서요? 설마 그 정도로 죽기야 하겠어요? 그 큰 말도 죽을 일이 아닌데, 사람이 그깟 일로 죽겠어요? 재판부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학대 아니라고 판결해주세요. 그럼 시민들이 그 사람들 다리에 밧줄 걸어서 달리게 할게요. 어차피 학대도 아니고 다치지도 않을 일인데요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처벌을 촉구합니다

반성하세요

이건 명백한 학대 행위입니다. 사회적 기준이 될 수 있어 조금이라도 더 모범을 보여야 할 의무가 있는 공영방송사에서 발생해서는 안 될 비윤리적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더 나은 방송 제작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알잖아... 동물들 한테 왜 그러는 거야 일부러 하는게 학대인 거지 무슨 변명을..

로프로 묶고 넘지게게하는게 학대가 아니면 당신들 팔다리 묶고 내리쳐도 ㄷ학대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저렇게 해놓고 학대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엄벌 부탁드립니다. 인간으로써 누릴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모든 생명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