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하는자는 반드시 법의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너무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솔직히 저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발 엄중히 처벌해주세요.
임**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해방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꼭 엄벌해주세요
윤**
비회원
피고인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학대 처벌 강화해주세요
동물의 편의를 봐줬다고 해도 약한 동물들 입장은 따로 없습니다
류**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배**
비회원
사람이라면 저런짓을 하지말아야죠
저런것들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이**
비회원
제발 엄벌에 처하길. 재판부의 생명감수성을 지켜보겠음.
이**
비회원
꼭 엄벌받게 해주세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중 처벌해주세요!
곽**
비회원
당시 사고영상을 보고 너무 놀라고 구역질이 나서 토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평생 경주마로 인간들의 재미를 위해 살아오다가 현장에서 무리한 촬영으로 학대 받다 생을 마감한 까미가 너무 마음 아프고 아직도 충격입니다. 최고 속도로 달리는 말의 다리를 밧줄로 묶어 사람들이 뒤에서 당기면 당연히 큰 사고로 이어질거라는건 지능 미달의 사람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일까요? 심지어 말이 목이 꺾여 떨어져 경기를 일으키고 죽어 가는 중에도 아무도 말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그저 촬영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방송관계자들을 모두 엄중 처벌함이 마땅 합니다.
권**
비회원
엄벌을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까미의 죽음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지던 동물들이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들이 안전한 환경이 아닌 그저 하나의 소품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 후로 드라마의 동물 장면을 볼때 공포심이 듭니다.
살아있는 동물이 더 이상 소모품으로 취급당하지않도록 처벌요청드립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