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동물을 자기들의 밑이라 생각하고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본보기로 세워서 다시는 인간이 동물을 막 대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범죄의 시작은 동물입니다. 동물부터 노인 아이 여성 약자들까지 천천히 범위가 넓어집니다. 가장 약한 동물을 지키는 게 그 시작입니다.
홍**
비회원
한 생명을 소품으로 이용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마땅한 벌을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최**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장**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KBS 관계자 모두 엄중 처벌해 주세요.
강**
비회원
동물학대 엄중 처벌하라
장**
비회원
너네 자식도 똑같이 죽어도 할 말 없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피고인에게 엄벌을 촉구합니다.
최**
비회원
인간의 편의, 유흥, 재미를 위해 동물을 도구처럼 이용하고 생명이 위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쓸모없어진 소모품처럼 여기는 방송국놈들을 엄중 처벌하여 두번 다시 생명을 도구처럼 여기는 일 없도록 해주세요.
이**
비회원
확실한 조사와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
비회원
동물 학대범 피고인들을 엄중 처벌하라
박**
비회원
엄중 처벌을 요구합니다
강**
비회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생명을 도구로쓰는 행태가 계속 된다면 본인들도 그렇게 도구로 이용되어 사라질 날이 온다는 걸 모르는 겁니까.. 생명을 쉽게 생각하고 학대하는 행위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게 참 애석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라진 생명에 대해 예의를 갖추십시요.
이**
비회원
동물학대입니다. 엄벌 부탁드립니다.
옥**
비회원
이**
비회원
까미를 학재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이**
비회원
까미 학대한 피고인들 엄중처벌하라
박**
비회원
인단이라고 동물에게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공영방송사에서 이런일을 벌인다는건 절대 용납랄할 수 없습니다... 꼭 엄벌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 엄벌해주세요
한**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KBS 끝까지 책임지세요
여**
비회원
대중들의 관심이 식자마자 바로 돌변하는 공영방송 KBS의 품위 잘 알았습니다. 관심을 놓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동물에 대한 학대는 곧 사람에 대한 학대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을 도구로 생각하는게 쉬워지면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것 또한 쉬워질수밖에 없습니다.
조**
비회원
엄벌한 처벌 바랍니다
조**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