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의
갈등과 시끄러움에 대해 익숙해지고 반대로 시끄러움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시민들의 손으로 새로운 정치인들을 만들어 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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