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일상적으로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심정적 공간이 많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고요. 특히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을 많이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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