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정책실장 정대중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을 보면서 행동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나 다름없습니다. 다함께 11.11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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