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가해자가 생명의 무게만큼 죗값을 받길 바랍니다
구**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살해 당한 고양이는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생명이었습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입니다. 이 말을 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하나요? 장난감도 주인의 소유도 아닌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반려동물로 키우던 생명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 과연 사람의 목숨이라고 소중히 여길까요?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엄벌을 내려주세요!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I agree.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고양이도 생명입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