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비회원
플라스틱 재활용 전에 쓰지 맙시다.
김** 비회원
플라스틱 이제 규제 해야된다고 봅니다..
최** 비회원
더 이상 오염은 안돼~
강** 비회원
플라스틱은 편리함과 이익추구의 도구이자 생명과 환경을 해치는 주범입니다. 시민들은 탈플라스틱을 위한 불편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기업과 단체는 물론 정부차원에서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길 강구합니다.
서** 비회원
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 해양오염도 심각해요
한** 비회원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구속력 있는 협약이 필요합니다.
전** 비회원
사람이 마음놓고 숨쉬고 살아갈수있는 세상을 위해, 또 다음세대를 위해 시급합니다 ...정말 화성이나 우주에 나가서 살아야하는 시대를 만드려는건 아니겠죠?
김** 비회원
기업들, 소상공인들은 지키지도않던데, 지금까지도 무수한 시민들은 열심히 재활용수칙을 지키며 쓰레기분리수거를 하고있습니다 헛되지않도록 기업들도 제대로된 재활용기를 만들어쥬십시오
이** 비회원
모두 화이팅!
민** 비회원
지구를 해치면서 돈벌지 맙시다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최** 비회원
진** 비회원
김** 비회원
버려지는 쓰레기는 이제 전지구적 문제입니다. 소비자에게만 부담시키는 규제가 아닌 생산자에서부터 시작하고, 사회적 시스템이 먼저 갖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는 제품들이 쓰레기, 플라스틱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회수 및 재활용이 될 수 있는 제품 (겉으로만 재활용이 될 것같이 홍보하는 것이 아닌)을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정부는 장기적이며 체계적인 구조와 규제를 만들어 관리 감독해야합니다. 지금의 전 지구적 문제는 더이상 다음세대의 숙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숙제입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개개인은 플라스틱이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 추구만을 위한 플라스틱 생산을 강력히 중지해주세요.
전** 비회원
플라스틱 줄이기보다는 우선 생산을 줄이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무한생산하는 업체는 많고 사용 줄이기운동은 소수만 하고 있는게 문제이죠 다른 예로 금연캠페인을 하는것 보다 담배 생산을 줄여야하는게 아닐까요? 계속 반복된 운동이 아닌 자체 생산량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손** 비회원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플라스틱 퇴출!!!
박** 비회원
협약이 체결되기를 바랍니다
한*** 비회원
플라스틱 제품 생산부터 규제하자!
이** 비회원
한국정부는 좀 더 적극적인 대안으로 진행해주세요~
신**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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