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건 (경남 창원 초등 학교)
윤서 에 편지를 읽고 한마디 합니다 상 괭이가 매년 죽는 게 너무 많이 슬펐어 토종 고래가 사라지는 건은 너무 싫어 우리 모두 다같이 상괭이를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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