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경남창원초
윤서의 편지를 보고참여합니다. 처음에는 상괭이라는 돌고래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상괭이라는 돌고래가 인간때문에 많이죽어 미안합니다. 우리함께 상괭이를 지켜주세요!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