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다예
<p>인천시청 앞입니다! 한 칸은 무언가로 막혀있어요. 매일 지나가는 곳인데도 이런 안내 스티커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만 안내 문구를 찻길이 아닌 도보에서 바라볼 때 똑바로 읽힐 수 있도록 붙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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