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p>박사님의 강의 내용이 많아서 중간에 따라가기가 쉽지않아서 살짝 살짝 놓쳤었는데</p><p>1, 한국의 현 고용서비스는 공급자위주로 짜여져있고 분권화인데 이걸 우리가 활동하면서 인프라를 구성할때 최우선으로 두고 했으면 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br></p><p></p><p>2, 실업부조가 지금은 청년수당같은 형태로 (부분적으로) 도입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확대하려면 결국 정치가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정치와 경제를 떨어뜨릴 수 없고 이걸 같이가져가려면 결국엔 정권이 바뀌지않으면 어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생각도 궁금해요</p><p><br></p><p>3, 한국은 oecd에서 좋은 평가도 분명있지만, 이 나라에선 인간이라는 동물이(특히 청년) 번식과 생존을 포기한다는것은 살만한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중에 고용(먹고사는것)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박사님의 생각도 이와 비슷한지, 아니면 고용보다는 사회적 보장(복지, 사회부조, 실업부조)가 더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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