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또 벌어지지않게 수사해주세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저렇게 할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면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위쪽을 쳐다보고 있었다니.. 그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마음이 찢어집니다 정말..

동물학대의 다음 타깃은 사람입니다. 엄벌바랍니다.

제발.. 강력 처벌해주세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동물학대는 사람에 대한 범죄로 이어집니다. 매번 같은 학대상황.. 동물보호법 강화해주세요!

이런 디질요~~~

They deserve to be punished at all cost.

꼭 꼭 꼭 꼭 100배는 갚아주세요. 엄중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꼭 수사해서 처벌받게 해주세요

꼭 범인을 잡아 엄벌에 처해주세요

강력처벌 원합니다.

엄중처벌

강력처벌해주세요

강력처벌!!!

당장 수사해야합니다

엄벌해주세요

이게 수사가 안된다면 도대체 얼마나 더 잔인하게 죽어야 수사가 되나요제발 수사해주세요

사형

왜 던졌을까 몇번씩 생각하게됩니다. 고양이를 잘 알지못하지만 얼마전에 공원에서 구내염이 심해지는 곁에오는 아이가 있어 데려왔어요.강아지한명을 키우지만 너무도 다른 고양이에 좀 당황은되고 심하게 물려서 병원 다니며 트라우마도 생겨 쉽게 손톱도 깍지 못합니다.약도 제대로 못 먹이고 있고요.그래서 자연 치유라도 될려나 좋은건 다사고 먹일려고하지만 입에 안 맞으니 안먹으면 그만이더라고요. 왜 집사라 부르는지 알겠어요.털도 장난 아니고 모래도 2주에 한번씩 가는것도 힘들고 밤에 우는것도 힘들고 강쥐랑 가끔 대치하는거 말리는것도 힘들고 이불에 침이 묻어 계속 빨래하는것도 힘들고 거의 힘든거 투성인거 같아요. 이분은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을 그렇게까지 공포스럽게 생을 마감하게할정도로 힘들었을까요?자꾸 생각해보지만 그럴수 있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느꼈을 공포가 가늠되지 않습니다.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는거지 살인과 마찬가지라봅니다.사람아이를 키워도 내맘대로 되지 않는데 도대체 무엇때문에.... 우리냥이 비많이 오는 날에 공원에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침대에서 빨뻗고 자서 좋습니다.애교도 가끔부려주고요. 물론 섭섭할때도 있지만 ....

제발 처벌해주세요

진짜 동물들 괴롭히는 사람들 그대로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동물을 제발.. 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