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김**
비회원
왜 해야하는지 정확한 설명과 정보 공개없이 국립공원을 개발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립공원을 지역주민들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행태 또한 옳지 않습니다. 국립공원은 전국민의 것이자 미래에 물려주어야할 자산입니다. 만일 개발을 해야겠거든 전국민과 미래세대의 동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박**
비회원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지리산산악열차, 흑산공항 사업은 취소되고, 백지화되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합니다. 이건 발전이 아니라 파괴입니다.
김**
비회원
자연은 자연 그대로 있을때가 가장 빛이납니다. 산양의 서식지까지 파괴해가며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건 미래세대에게 거주지를 빼앗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신**
비회원
개발 제발 그만
박**
비회원
산은 인간의 것이 아닌 그 안에 있는 동식물의 것
박**
비회원
국립공원은 개발대신 보전되어야 한다.
송**
비회원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이**
비회원
김**
비회원
국립공원은 개발대신 보전되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자연을 미래 세대로부터 빼앗고 있는 행태를 당장 멈추길, 자연을 지키는 그 단순하지만 지난한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류**
비회원
-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지리산산악열차, 흑산공항 사업은 취소되고, 백지화되어야 합니다.
황**
비회원
설악산 그대로, 국립공원 그대로
변**
비회원
자연을 가꾸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파괴는
한순간입니다.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설악산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케이블카로 망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권***
비회원
더이상 다음세대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박**
비회원
설억선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 되기를 바랍니다
정**
비회원
국립공원은 개발대신 보전되어얘 합니다.
염**
비회원
설악산을 그대로
국립공원은 개발대신 보전되어야 합니다.
이**
비회원
정**
비회원
정**
비회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