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자희
<p>비장애인 조차 듣기 어려웠던 공공 재난방송과, 쉬운 언어로 구성되지 않은 말들이 너무 많아 서로 돕기 조차 어려웠던 재난문자 소동이 있었지요.</p><p>진동은 더 강하게, 내용은 좀 더 쉽게하여 장애인도 재난상황에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변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책이 빨리 마련되길 바랍니다. 특히, 휴대전화가 별도로 플래시를 깜빡이는 등 보이는 재난상황 알림이 도입되도록 정부가 업계에 권고하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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