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경계경보가 발령됐다는 재난문자에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데 누군가는 상황에 대한 전달조차 제대로 받지못했다면 대응조차 할 수 없었겠네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게는 재난주관 방송사 KBS의 24시간 수어통역 제도 마련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청각, 시각을 넘어서 재난을 알 수 있는 방식들이 개발되면 좋겠고요.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도 궁금하네요.</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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