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명입니다 지켜주세요~

도덕책에 선과 악을 구별하도록 배우고 자랐다면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판단하라

죽을 힘 다해 좋은 일하는 사람과 순수한 동물을 괴롭히지 마세요.

개는 식용이 아니고 반려동물입니다

공존하는 삶은 선택이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본인이 행한 선행이나 악행은 자손들에게 그대로 돌아갑니다

제발 보호소를 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유기견 돌보는걸 돕지는 못할망정 제주시가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강아지들을 살려주세요

사람으로서 해서도 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인식이 바뀌면 사람도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힘없는 생명들의 무분별한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주시 쪽팔린 줄 아세요... 보호를 위해 힘쓰지는 못할망정 생명경시 뭐하는겁니까...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이나라는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니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소?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에 의해서 버려진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곳이 필요합니다 내쫒지 말아주세요.

육견협회라니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칩니다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이나라에서 도대체 굳이 왜 그렇게까지 불쌍한 생명들을 도살해가며 배를 채우려고 합니까? 이런 후진국에 환멸을 느낍니다 외국나가 한국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새끼들이 모인 어린이집이라고 생각하시고 행복이네 보호소를 지켜주세요

철거를 한다면 이 많은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보호소라며 언제 안락사 될지 모르는 공포속에서 살아가는 이 아이들을 맘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당신들은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이건 무책임한 행동이란 걸 벌금을 최소한 줄여주고 노력했다는 정말 황당하네요..... 천오백만원만원에서 오백만원이라.... 벌금으로 내는오백만원으로 이 아이들에 환경과 밥이 달라지는줄 알면서도 어찌 이렇게 큰돈을 내라고 하고 철거를 하면 이 많은 아이들에 미래도 보장되지 않는 곳으로 보내려는 당신들에 이기심일뿐 또한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도 헛소리로 들려요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철거 하지 못하게 벌금을 내지 않고록 건축물에 제한도 없애야 하는게 맞는거라고요 당신들이 이 입장에 되서 내가 살아가는 집을 철거하라고 하면 어떤 입장일지 안 봐도 원히 보이네요 참 대단하네요 시청 규정에 어긋나면 철거해야 한다든 논리는 누굴 위한 건가요? 아직도 복지가 최악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대한민국은 중진국이 아니라 최하위란 말이 더 맞을 거 같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 정부가 이 모양이니 아직도 나라가 발전이 되지 않는거죠 다른 나라 비판하고 있을 때 나는 어떤지 좀 뒤돌아 보세요 챙피하네요 외국인이 우리나라가 발전이 안되고 야만이이라는 말에 공감이 갈 정도 이니깐 정말 저질이네요 자기 이익 챙길서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없고 스스로 이뤄내지 못한것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아요 제발 생각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