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 나라는 아직도 무식하게 대체 이게 먼지... 제발좀 이제 제대로된 법과 보호법좀 부탁드립니다
위** 비회원
김** 비회원
개는 더이상 가축이아닙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조** 비회원
홍** 비회원
불쌍한 아이들 두번죽이지 말아주셔요!!!
장** 비회원
철거하지마세요!!!!!!!!
김*** 비회원
도대체 왜 그러시는겁니까? 아이들 정말 어디로 가나요?!!
김** 비회원
철거와 아이들 보금자리는 별배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제발좀제대로합시다
제** 비회원
민간인이 버린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철거하라니 이건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보호하구 도와줘야 하지않나요 국가에서 하지못한일을 개개인이 하고있어요
이** 비회원
동물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권리를 갖고 태어납니다. 특히 개들을 보면 사랑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오직 어리석은 인간만이 합니다. 법에서도 불법이라 정한 육견협회 당신들의 생업이 정당하다고 말하는 그 뻔뻔함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비회원
인간은 양심있게 살아야합니다.
이** 비회원
시도자체가 하지 못한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시행명령으로 철거하라는 것은 남아있는 3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을 안락사하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단기간도 아닌 장기간 동안 수 많은 봉사자들과 고길자님께서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지고 지속되었던 행복이네 보호소입니다. 그 노력과 헌신을 욕되게 하지말아주세요.
김** 비회원
나라나 제주시지자체가 해야할일을, 개인의 인생과 재산을 다 바쳐서 희생하여 돌보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지못할망정 범칙금과 갈곳없는 아이들을 죽게금 궁지에 몰아넣는것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전국의 얼마나 많은 애견인들이 있는데 그 비난을 얼마나 받을려고 그런 상식에서 벗어난 일을 범한단말인가요? 생명은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살아있다는것은 고통을 느낀다는것도 같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죽이지마세요!! 살려야합니다!!
김** 비회원
작은 생명을 귀히 여기는 일이 가징 큰 일임을 잊지마십시오.
최** 비회원
우** 비회원
육견협회가 불법으로 저지르고 있는 개 도살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응하면서 육견협회의 신고는 왜이리 제깍 대응하는건가요? 오갈데 없는 개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재고 부탁드립니다
최** 비회원
강** 비회원
도와주세요! 유기견 살려요
전** 비회원
강** 비회원
김** 비회원
나라에서. 시에서 해야하는 일을 개인이 하고 있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없애려고만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송**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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