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고통을 아이들은 느끼지 않아야 한다”며 “소녀들이 두려움 속에 살지 않기를 바란다”고 타임에 말했다.
할례는 종교의 신념이라 부르며 남성 권력에 의한 여성 억압이라 보여지는 행위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불합리함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더욱 이어지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