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잘 담은 사진의 힘을 느낍니다. 이 사진을 보고 '합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퓰리처상 수상한 이력이 있는 사진기자의 사진이었군요. 기억해야 할 현장을 순간적으로 잘 담아 기록으로 남기는 힘..

명화 구도를 떠올리게 하는 이 사진의 임팩트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줄지,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