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는데, 사고 당일에 차량 통제도 없었고 책임자 11명은 현재 2심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미 지어진 지하차도나 배수로가 기후위기 시대 앞에서 어떻게 보수해나갈 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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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에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참사가 있었는데, 사고 당일에 차량 통제도 없었고 책임자 11명은 현재 2심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미 지어진 지하차도나 배수로가 기후위기 시대 앞에서 어떻게 보수해나갈 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