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야당, 채 상병 사건 진실 규명 원하면 내 특검법으로 하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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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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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직원의 살해 협박 글까지 올라오면서 기업이 자사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회사 차원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 "김 국장은 “르노코리아가 책임지고 ‘문제가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을 한 여성 노동자를 앞세워서 방패막이 삼아 끝내려고 하고 있다”며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2024.07.06
‘집게손’ 논란 점입가경... 직원 살해 협박 받는데 르노는 침묵하나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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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이 화제인데요. 그 중심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있습니다. 어제부터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내세운 특검법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하지만 근거는 '내 이름을 가리면 민주당에서 동의할 의원도 많을 것' 등 추상적이거나 추측에 근거하는 것밖에 없네요. 현재까진 가장 유력한 후보가 한 전 비대위원장으로 보이는데요. 당대표가 되어도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는 우려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