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경험들이 인상적이네요.

'캐릭터닷AI라는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생각보다 사용량이 엄청납니다. 미국에서 월 2.5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1초에 2만 개 이상의 쿼리를 처리한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쿼리량으로 구글 검색의 약 20% 수준이며, 왓츠앱의 약 4% 수준이라고 합니다. 왓츠앱 기준으로만 보면 벌써 인간 대화의 4% 수준으로 AI와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네요ㄷㄷ' - 기사 본문 중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124 기존에 텍스트로만 대화해도 이 정도 사용량인데, 이제 음성 채팅까지 도입하면.. 가상 캐릭터 대화도 많이 지원하지만, 현실 인물과의 대화(일론 머스크 등)도 많이 지원합니다. 단기적으로 가장 파장이 클 AI 서비스 중 하나로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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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님) 메갈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개설되었을 때가 피크였죠. 그리고 설사 그 때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의 교집합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제 와 갑자기 특정 손동작에 멋대로 의미부여를 해서 여성의 언행을 통제하려는 여성혐오적, 음모론적 행동이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현재까지 여성우월주의(저는 이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와 페미니즘이 교집합을 갖고있다 하더라도, 조직된 세력이 아닌 이상 페미니즘을 표방하며 "여성우월주의"를 펼치는 사람이 있다 한들 무엇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으며, 그에 대한 징벌(?)이 왜 그와 상관없는 대상을 향하는지에 대한 답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해명해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련의 집게손 논란이 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욕망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성 권력을 위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찍어눌러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욕망이요. 현재 이 비뚤어진 욕망이 통하는 사회라는 게 상당히 위험한 징후같고요. 지금이라도 안티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목소리를 모아 브레이크를 강하게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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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 [공동성명] [페미니즘사상검증 공대위] 집게손가락,‘남성혐오’모두 허구이다! - 르노코리아 등 집게손가락 논란은 여성혐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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