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많은 곳에서 지역사회 재생 사업이 이루어졌었어요. 물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런데 사업이후 주민에게만 운영책임을 맡기다보니, 사업이 끝나고.지속하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지원했다고.끝이 아니라, 민관 협력의 취지를 살려 운영 또한 좀 더 적극적인 협력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