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이력이 많네요. 이태원 참사를 두고 놀기 위해서 너무 많이 모여서 참사가 났다는 발언이며, 위안부 발언에도 논란을 일으킨 분이라… 이런 분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국빈들도 후보자의 다양한 측면을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굉장히 황당한 수준의 발언을 했었군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자체에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