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도시는 과밀되어 살기 힘들어지고, 그 외에는 황량해지고, 모두가 망하는 길인 것 같네요.

대부분 경각심을 못 느끼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ㅜ

올해 1월 29일에 작성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 코멘트를 쓰는 2호선 신도림가는 지하철은 아침에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데요. 어딜가나 사람들도 많은 이유가 기업과 인프라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서겠죠..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균열과 파열이 일어나듯, 지금이 그 전조가 현재진행형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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