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지났다. 이제 네가 엄마 좀 찾아다오” [실종, 멈춘 시계②]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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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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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뼈가 녹는 기분이라고 표현하신 것이 기억에 남네요. 자녀를 잃어버린 슬픔과 죄책감은 얼마나 클지 감히 알수없지만, 이분들을 위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