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녹는 기분이라고 표현하신 것이 기억에 남네요. 자녀를 잃어버린 슬픔과 죄책감은 얼마나 클지 감히 알수없지만, 이분들을 위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