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월급 5백만원'...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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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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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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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해를 만들기는 쉽지만 이미 생긴 오해를 풀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기득권이 오해를 무기로 부리는 상황에서는 시민 개인이 상황을 다각도로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해를 부르는 선전선동을 시스템으로 막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개인 차원에서밖에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