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끝났다고 해도 희망은 자랍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겠다는 일념이 시민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한반도를 둘러썬 지형은 변함없이 견고해져가네요.
어제의 이변이었네요. 둘 중 누가 되더라도 중재보다는 민주당 속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 같았는데요. 왜 추미애는 안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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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것이 끝났다고 해도 희망은 자랍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겠다는 일념이 시민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