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창창하니 감형'이라는 무책임한 판사들의 결정이 범죄자들에게 학습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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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