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이 산업화되고 일상화된 죽음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시민의식을 각성시켰고, 결집시켰다.”


곧 4월 16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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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