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구의 후보를 과거 행적으로 2번이나 바꾸는 사례가 나왔네요. 이 정도면 후보로 경선을 할 수 있도록 방치한 공관위가 유권자에게 사과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진짜 기본적인 요구도 잘 안지켜지는게 문제같네요
애증의 정치클럽이 정리해준 연금개혁 근황 글도 같이 소개합니다. https://campaigns.do/discussions/1370
강화 갯벌은 정말 건강하더라구요. 갯벌이 있는 자리에 바닷물이 차올라 밤에 물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플랑크톤이 형광색을 내며 반짝이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버려지는 꽃들이 아깝고 불쌍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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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지역구의 후보를 과거 행적으로 2번이나 바꾸는 사례가 나왔네요. 이 정도면 후보로 경선을 할 수 있도록 방치한 공관위가 유권자에게 사과해야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