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동맹 강화·낙태권 보호” vs 트럼프 “미국 우선·이민 통제” [심층기획-美 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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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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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의 질문: 동물들이 소품처럼 소비되는 것을 보며 어떻게 기록해야할 지 궁금하다.
손수현 배우: “자극적 소재로 끝나지 말고 질문이 작동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있다. 어떤 이들에겐 온건하지 않으나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4/23 인디스페이스에수 동물영화제 상영 후 관객과 인터뷰 시간에서 손수현 배우님이 하셨던 말씀을 옮겨보았습니다.
영화 촬영마다 가이드라인이 준수되고 현장에서 수의사를 대동하여 안전을 도모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들이 많아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4.05.09
‘파묘’ 속 은어의 ‘실감 나는’ 죽음…동물은 영화 소품일뿐인가
한겨레
코멘트
1한국의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미국의 대선 역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공약도 여러분이 아시는 내용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국제정치 분야에서는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한국에 마냥 유리한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