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재 비회원
행동강령 및 운영정책에 따라 가려진 코멘트입니다.

요즘 고양이 보호단체에 정기봉사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더 가슴이 아프고 분노가 올라오네요. 자기보다 작고 약한 존재를 죽이는 것을 멈추게 할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