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나아간 듯 한 기분이 드는 소식입니다. :)

풍자 씨의 여성 신인상 수상 소식이 기쁘네요. "그의 지상파 수상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우리 사회와 대중이 성소수자에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