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는 거절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한마디가 와닿습니다. 자꾸 대관을 거절하고 불허하는 상횡에 화가납니다.
라인 사태를 제2의 독도사태라고 비유했군요.
제가 본 공장들은 모두 안전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오디트 때만 갑자기 안전장비들이 나오더군요. 노동자 안전이 효율과 이익에 계산되지 않는 것을 바꿔야합니다. “작업장에서 나는 냄새로 어지러운데 안전보호구는 사비로 구입한 KF94 마스크뿐”
성교육 도서 검열과 폐기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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