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사람도 허위조작정보를 ‘작정하고’ 퍼뜨리면 막대한 양을, 많은 이들에개 보일 수 있는 거네요. 슈퍼선거의 해, 이 문제를 잘 넘어갈 집단지성이나 문제해결이 필요할 것 같아요
표현의 자유와의 충돌, 규제의 실효성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온 동네가 거대한 팝업스토어같다 라는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잔뜩 치장한 무언가가 생기고 행렬이 생겼다가 모든 걸 다 부수고 다시 짓고 너무 소모적이고 낭비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했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물가와 균형이 맞지 않는 상황인것 같아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할수 있는 것만 실천해도 지구에 도움이 되는 그린 챌린지 모두가 함께 하길 바랄게요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