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송크란, 골프장, 워터파크 그리고 흠뻑쇼같이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물낭비도 문제지만 거기서 만들어지는 일회용 쓰레기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엘님의 발언에 축제의 즐거움을 왜 PC로 들먹이냐던 댓글보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업기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막막함이 찾아오고 그렇다고 어렵사리 통과한 회사는 무보수 열정페이, 폭력 등의 문제로 나가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 모든 걸 개인 의지로 돌려버리는 사회, 개인의 눈높이 문제로 치환해버리는 문제가 언제 해소가 될까요.
시민의식이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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