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1/4 특집기사. “회사는 누구를 위해서”시리즈 중, 1주1표는 절대적인가는 제목으로 “장기보유 주에 더 큰 권리를”, ”매수되지 않는 복수의결권“ 라는 소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김형미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