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읽을 때마다 한 숨 쉴 기사들로 가득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때론 이런 기사를 읽으며 푹푹 꺼지는 마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으면 하여 가지고 왔어요. 다들 지치지 맙시다.
지자체에 지급된 5600억에 달하는 지방소멸기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는 기사네요.
학생들 용의검사를 하면 교권이 올라갈까요? 교권이란 뭘까요. 사유하지 않는 사람과 사회가 다소 역겹습니다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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