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처리될 수 있을까요? 쟁점사안이 있는데 어떤 논의과정을 거칠지 궁금해집니다.
학생들끼리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발언이 소셜미디어에서 왜곡되고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는 방식의 대표 사례 같네요.
좁은 가족의 정의를 깨고 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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