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만들었더니 따뜻한 물 나옵니다' 이 문장이 임팩트있네요.
"퀴어들은 거절한다고 사라지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No'에서 'Yes'로, 더 나아가 'Yes or No'라는 질문이 없어지는 평등한 사회가 올 때까지 우리들의 축제는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수많은 세력들의 차별에 맞서 열릴 것입니다."
성별정정이 수술 없이 변경 가능한 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퀴어는 거절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참 좋네요! 기사 속에 공유된 퀴어 페스티벌과 영화제에 계속 관심 가지고 연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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