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속보와 자극적인 뉴스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찬찬히 기사와 흐름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기 어렵지만 세상을 헤쳐나가려고 몸부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