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반복되는 안타까운 사고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설 연휴처럼 소중한 시간에도 위험한 작업 환경에 노출되어야 했던 청년의 희생이 너무나 아프게 다가옵니다.

참사가 반복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꾸만 반복됩니다..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또 위험한 작업을 혼자 하다 발생한 안전 사고로 보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