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다면 음모론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가 됩니다. " 이런 일을 벌이고 또 동조하는 것이 진짜 애국시민들이 하겠다는 애국이냐고 묻고 싶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