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2007년 EU가입 후 국경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솅겐 조약 가입을 추진해왔는데, 올해 새해에 승인 되면서 29개국으로 늘었습니다. 티엠아이지만 첫 국경을 밟은 이는 바로 ‘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