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집단을 밟아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한 큰 권력에 빌붙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탄핵에 찬성한 사람을 CIA에 신고하면 미국 입국이 거부된다는 걸 정말 믿고 정말 진심으로 신고하고 있는 걸까요? 혹은 그냥 재미로 온갖 방법을 다해 우르르 괴롭히기에 동참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