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를 넘어 사법부까지 손을 뻗으려 했군요. 무죄를 줬다는 이유로 판사를 체포하려 했다니요. 판결에 대한 보복을 넘어 마음에 드는 판결을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발상이 경악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