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2선 후퇴와 거국 중립내각을 국정 안정의 일환으로 분석한 칼럼입니다. 야당이 시간 끌기를 허락치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덧붙였는데요. 야당이 뭐라 하기 앞서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서 물러날 의지가 없다는 점이 확인되며 그대로 사라지게 생겼네요.